영동 지하 주점서 불…20분 만에 진화

입력 2021.08.05 (21:54) 수정 2021.08.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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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8시 20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지하 주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 등 10여 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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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동 지하 주점서 불…20분 만에 진화
    • 입력 2021-08-05 21:54:34
    • 수정2021-08-05 21:59:21
    뉴스9(청주)
오늘 오후 8시 20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지하 주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손님 등 10여 명은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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