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가덕도 공항, 거점공항 유지”

입력 2021.08.05 (21:58) 수정 2021.08.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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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부산 가덕도 신공항의 공항 위상이 향후에도 현재처럼 ‘거점공항’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정부의 공항개발 계획안이 공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서 공항 분류체계를 중추공항과 거점공항, 일반공항으로 그대로 유지하고, 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모두 거점공항에 포함시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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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신공항·가덕도 공항, 거점공항 유지”
    • 입력 2021-08-05 21:58:55
    • 수정2021-08-05 22:02:55
    뉴스9(대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부산 가덕도 신공항의 공항 위상이 향후에도 현재처럼 ‘거점공항’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이 담긴 정부의 공항개발 계획안이 공개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안’에서 공항 분류체계를 중추공항과 거점공항, 일반공항으로 그대로 유지하고, 통합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을 모두 거점공항에 포함시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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