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박인비의 비장한 티샷

입력 2021.08.06 (07:57) 수정 2021.08.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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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박인비가 셋째 날 경기에 나섰습니다.

박인비는 오늘(6일) 오전부터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열리고 있는 골프 여자부 세 번째 라운드에서 오전 7시 40분쯤 첫 티샷을 했습니다.

같은 종목에서 2016년 리우올림픽 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인비는 어제(5일) 2라운드까지 3언더파 공동 24위를 기록해 13언더파 단독 1위인 미국의 넬리 코다와는 10타 차 차이여서 올림픽 2연패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싸우며 3라운에서 메달권 진입의 발판 마련에 도전하는 박인비 선수의 티샷,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도쿄올림픽 경기 생중계 바로가기 https://tokyo2020.kbs.co.kr/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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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박인비가 셋째 날 경기에 나섰습니다.

박인비는 오늘(6일) 오전부터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에서 열리고 있는 골프 여자부 세 번째 라운드에서 오전 7시 40분쯤 첫 티샷을 했습니다.

같은 종목에서 2016년 리우올림픽 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인비는 어제(5일) 2라운드까지 3언더파 공동 24위를 기록해 13언더파 단독 1위인 미국의 넬리 코다와는 10타 차 차이여서 올림픽 2연패 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더운 날씨와 싸우며 3라운에서 메달권 진입의 발판 마련에 도전하는 박인비 선수의 티샷,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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