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차량이동형 선별검사소 4곳 운영…서초2·은평·중랑

입력 2021.08.06 (11:28) 수정 2021.08.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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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늘(6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에 차량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4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 서초종합체육센터와 심산기념문화센터에 각각 1곳,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1곳, 중랑구 망우저류공원에 1곳입니다.

앞서 서초구에서 2곳의 차량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선제적으로 운영했고, 지난 2일엔 은평구가, 그제(4일)에는 중랑구가 추가로 차량 이동형 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치구와 적극 협의해 필요시 차량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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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차량이동형 선별검사소 4곳 운영…서초2·은평·중랑
    • 입력 2021-08-06 11:28:43
    • 수정2021-08-06 11:46:58
    사회
서울시가 오늘(6일) 0시 기준 서울 지역에 차량 이동형(드라이브 스루) 선별검사소 4곳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초구 서초종합체육센터와 심산기념문화센터에 각각 1곳,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1곳, 중랑구 망우저류공원에 1곳입니다.

앞서 서초구에서 2곳의 차량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선제적으로 운영했고, 지난 2일엔 은평구가, 그제(4일)에는 중랑구가 추가로 차량 이동형 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자치구와 적극 협의해 필요시 차량 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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