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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일본 도쿄 전철에서 흉기난동…9명 다쳐”
입력 2021.08.07 (06:29) 수정 2021.08.07 (06:33) 국제
일본 도쿄의 전철에서 흉기난동이 일어나 최소 9명이 다쳤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어젯밤 8시 30분쯤 세타카야(世田谷)구를 지나던 오다큐선(小田急線) 전동차 안에서 한 남자가 흉기를 휘둘러 승객 9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전동차가 세타카야구 세이조카쿠엔마에(成城學園前)역 부근을 달리고 있을 때 갑자기 흉기를 꺼내 주변에 있던 승객들을 무차별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쿄 경시청과 소방청은 피해자 9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지만, 20대 여성은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후 선로로 뛰어내려 도주했지만, 1시간 반 뒤인 오후 10시쯤 현장에서 6km 떨어진 스가나미(杉並)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시청은 용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NHK “일본 도쿄 전철에서 흉기난동…9명 다쳐”
    • 입력 2021-08-07 06:29:01
    • 수정2021-08-07 06:33:38
    국제
일본 도쿄의 전철에서 흉기난동이 일어나 최소 9명이 다쳤다고 NHK 등이 보도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어젯밤 8시 30분쯤 세타카야(世田谷)구를 지나던 오다큐선(小田急線) 전동차 안에서 한 남자가 흉기를 휘둘러 승객 9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는 전동차가 세타카야구 세이조카쿠엔마에(成城學園前)역 부근을 달리고 있을 때 갑자기 흉기를 꺼내 주변에 있던 승객들을 무차별로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쿄 경시청과 소방청은 피해자 9명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후송됐지만, 20대 여성은 등을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후 선로로 뛰어내려 도주했지만, 1시간 반 뒤인 오후 10시쯤 현장에서 6km 떨어진 스가나미(杉並)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시청은 용의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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