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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입추’ 무색한 폭염…강한 소나기 주의!
입력 2021.08.07 (06:44) 수정 2021.08.07 (07:2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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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절기론 입추,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제 좀 더위가 누그러지나~ 기대할 법하지만, 당분간 폭염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열기가 식겠지만, 소나기 뒤에는 습도가 더 높아기기 때문에 불쾌감 드는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한낮에는 서울이 33도, 대전 34, 대구 35, 전남 순천이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강원도와 충청, 전라도 내륙, 경상도, 제주도에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 5~70mm, 지역 간 강수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이번에도 소나기가 내릴 때는 천둥, 번개가 치겠고,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 안팎의 돌풍이 불어닥치겠습니다.

지난 밤 경상도와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는 습도가 높아 푹푹 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주말 날씨] ‘입추’ 무색한 폭염…강한 소나기 주의!
    • 입력 2021-08-07 06:44:12
    • 수정2021-08-07 07:28:42
    뉴스광장 1부
벌써 절기론 입추, 가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제 좀 더위가 누그러지나~ 기대할 법하지만, 당분간 폭염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열기가 식겠지만, 소나기 뒤에는 습도가 더 높아기기 때문에 불쾌감 드는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전국에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한낮에는 서울이 33도, 대전 34, 대구 35, 전남 순천이 36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강원도와 충청, 전라도 내륙, 경상도, 제주도에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 5~70mm, 지역 간 강수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이번에도 소나기가 내릴 때는 천둥, 번개가 치겠고, 순간적으로 초속 15미터 안팎의 돌풍이 불어닥치겠습니다.

지난 밤 경상도와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에는 습도가 높아 푹푹 찌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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