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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추’에도 폭염경보 여전…요란한 소나기 주의
입력 2021.08.07 (09:37) 수정 2021.08.07 (09:4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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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인데, 절기가 무색하게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거의 전국에 폭염경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33도, 대전 34, 대구 35, 순천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리고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도와 충청, 남부 내륙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씩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북서태평양에 9호 태풍 루핏과 10호 태풍 미리내가 동시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 두 개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는데요.

하지만 태풍이 뜨거운 수증기를 끌어올려 다음 주에도 꿉꿉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밤 사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열기가 식겠지만, 소나기 내린 뒤에는 습도가 더 높아져 푹푹 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 [날씨] ‘입추’에도 폭염경보 여전…요란한 소나기 주의
    • 입력 2021-08-07 09:37:45
    • 수정2021-08-07 09:48:01
    930뉴스
오늘 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입추인데, 절기가 무색하게도 폭염은 계속됩니다.

거의 전국에 폭염경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33도, 대전 34, 대구 35, 순천은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리고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도와 충청, 남부 내륙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간당 50밀리미터 안팎씩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대비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북서태평양에 9호 태풍 루핏과 10호 태풍 미리내가 동시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태풍 두 개는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겠는데요.

하지만 태풍이 뜨거운 수증기를 끌어올려 다음 주에도 꿉꿉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오늘은 낮부터 밤 사이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소나기가 오는 동안에는 일시적으로 열기가 식겠지만, 소나기 내린 뒤에는 습도가 더 높아져 푹푹 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3미터로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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