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503명…8일 만에 5백명 대

입력 2021.08.07 (10:18) 수정 2021.08.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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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3명으로 8일 만에 다시 5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498명, 해외 유입 5명 등 5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0시 기준 515명이었다가 지난 달 30일 400명 대로 내려간 후 300~400명대 수준을 이어왔습니다.

어제(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64명,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76명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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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 503명…8일 만에 5백명 대
    • 입력 2021-08-07 10:18:26
    • 수정2021-08-07 10:23:52
    사회
어제 하루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3명으로 8일 만에 다시 5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498명, 해외 유입 5명 등 5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0시 기준 515명이었다가 지난 달 30일 400명 대로 내려간 후 300~400명대 수준을 이어왔습니다.

어제(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64명,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76명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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