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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다시 5백명대…노량진 수산시장 감염 확산
입력 2021.08.07 (11:13) 수정 2021.08.07 (11:22) 사회
어제 하루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3명으로 8일 만에 다시 5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498명, 해외 유입 5명 등 5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0시 기준 515명이었다가 지난 달 30일 400명 대로 내려간 후 300~400명대 수준을 이어왔습니다.

어제(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64명,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76명이었습니다.

주요 감염 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25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 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16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으로는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늘어 전국의 누적 확진자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확진자는 22명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시장 종사자가 최초 확진된 후 상인, 가족 등이 추가 확진됐다"며 "어제까지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2,224명을 검사해 이 가운데 양성 22명, 음성 1,511명, 검사중 6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장 전체를 방역하고 일부 시설은 폐쇄한 후, 감염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1명 늘었고, 송파구 직장 관련 10명, 용산구 PC방 관련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 확진자 다시 5백명대…노량진 수산시장 감염 확산
    • 입력 2021-08-07 11:13:15
    • 수정2021-08-07 11:22:14
    사회
어제 하루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3명으로 8일 만에 다시 500명 대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0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국내 발생 498명, 해외 유입 5명 등 5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0시 기준 515명이었다가 지난 달 30일 400명 대로 내려간 후 300~400명대 수준을 이어왔습니다.

어제(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64명,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76명이었습니다.

주요 감염 경로는 확진자 접촉이 256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 경로를 조사중인 사례는 16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집단 감염으로는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늘어 전국의 누적 확진자 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서울 확진자는 22명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시장 종사자가 최초 확진된 후 상인, 가족 등이 추가 확진됐다"며 "어제까지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2,224명을 검사해 이 가운데 양성 22명, 음성 1,511명, 검사중 691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장 전체를 방역하고 일부 시설은 폐쇄한 후, 감염경로를 조사하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11명 늘었고, 송파구 직장 관련 10명, 용산구 PC방 관련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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