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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1,823명…역대 세 번째 규모
입력 2021.08.07 (12:02) 수정 2021.08.07 (12: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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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23명으로 벌써 한 달 넘게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 토요일과 비교해 3백 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4차 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박영민 기자,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볼까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23명입니다.

국내 발생 1,762명 해외 유입 61명입니다.

하루 새 위·중증 환자는 1명, 사망자는 3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에서 5백 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나흘째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휴가철 이동량이 늘면서 비수도권 확진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부산과 경남에서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구, 대전, 충남에서도 5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수도권에는 한 달째 거리두기 4단계, 일부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2주째 3단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감소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지난주 토요일과 비교해봐도 3백 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4차 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그만큼 백신 접종이 중요해진 것 같은데요.

백신 접종률은 좀 늘었나요?

[기자]

네, 어제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25만 4천여 명입니다.

인구 대비 전체 접종률은 40.5%입니다.

접종을 마친 사람도 15만 5천여 명 늘어 전체 접종률은 15%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청장년층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대상자는 1972년생부터 2003년생입니다.

전체 인원은 천6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 때문에 예약 과정에서 일시적인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10부제'로 운영됩니다.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와 날짜가 동일한 날에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이 시작되는 월요일은 9일이니까,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이 9로 끝나는 분이 예약 가능합니다.

또, 이번 사전 예약은 대리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동시에 예약을 시도하면 처음 본인 인증을 한 기기를 뺀 나머지는 1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본인 인증은 휴대전화 인증, 금융인증서 뿐만 아니라 카카오와 네이버, 패스앱에서 발급받은 간편 인증서도 인정됩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 신규 확진 1,823명…역대 세 번째 규모
    • 입력 2021-08-07 12:02:42
    • 수정2021-08-07 12:15:55
    뉴스 12
[앵커]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23명으로 벌써 한 달 넘게 네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 토요일과 비교해 3백 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4차 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합니다.

박영민 기자, 먼저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 볼까요?

[기자]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23명입니다.

국내 발생 1,762명 해외 유입 61명입니다.

하루 새 위·중증 환자는 1명, 사망자는 3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과 경기에서 5백 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나흘째 천 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휴가철 이동량이 늘면서 비수도권 확진자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부산과 경남에서 세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고, 대구, 대전, 충남에서도 50명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수도권에는 한 달째 거리두기 4단계, 일부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2주째 3단계가 유지되고 있지만 감소세로 돌아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열흘 만에 다시 1,8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지난주 토요일과 비교해봐도 3백 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4차 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앵커]

그만큼 백신 접종이 중요해진 것 같은데요.

백신 접종률은 좀 늘었나요?

[기자]

네, 어제 신규 1차 백신 접종자는 25만 4천여 명입니다.

인구 대비 전체 접종률은 40.5%입니다.

접종을 마친 사람도 15만 5천여 명 늘어 전체 접종률은 15%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청장년층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대상자는 1972년생부터 2003년생입니다.

전체 인원은 천6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 때문에 예약 과정에서 일시적인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10부제'로 운영됩니다.

주민번호 생년월일 끝자리와 날짜가 동일한 날에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이 시작되는 월요일은 9일이니까,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이 9로 끝나는 분이 예약 가능합니다.

또, 이번 사전 예약은 대리 예약이 불가능합니다.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동시에 예약을 시도하면 처음 본인 인증을 한 기기를 뺀 나머지는 1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본인 인증은 휴대전화 인증, 금융인증서 뿐만 아니라 카카오와 네이버, 패스앱에서 발급받은 간편 인증서도 인정됩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최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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