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신규 확진 8일 만에 500명대…모더나 130만 회분 도착
입력 2021.08.07 (12:04) 수정 2021.08.07 (12:16)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만에 다시 5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모더나 백신 물량 130만 3천 회분이 국내에 들어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3명입니다.

지난달 30일 400명 대로 내려간 뒤 300~400명 대를 유지하다, 8일 만에 다시 500명을 넘겼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신규 확진자보다도 27명 많습니다.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가 절반이 넘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10명 중 3명 꼴이었습니다.

지난 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노량진 수산시장에선 어제 하루 1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종사자 전원에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시장 전체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를 포함해 모두 2,224명이 검사를 받고 일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산구의 PC방에서도 확진자가 50명까지 늘었고, 서대문 실내체육시설에서도 20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물량 가운데 일부인 130만 3천 회분이 오후 1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오늘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245만 5천 회분의 모더나 백신 도입이 완료됩니다.

정부는 8월 한 달 동안 2,86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천만 회분을 계약한 노바백스의 경우 미국 FDA 사용 승인이 4분기로 미뤄져 올해 안에 국내에 도입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 서울 신규 확진 8일 만에 500명대…모더나 130만 회분 도착
    • 입력 2021-08-07 12:04:14
    • 수정2021-08-07 12:16:42
    뉴스 12
[앵커]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일 만에 다시 5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모더나 백신 물량 130만 3천 회분이 국내에 들어옵니다.

이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3명입니다.

지난달 30일 400명 대로 내려간 뒤 300~400명 대를 유지하다, 8일 만에 다시 500명을 넘겼습니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신규 확진자보다도 27명 많습니다.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경우가 절반이 넘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도 10명 중 3명 꼴이었습니다.

지난 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노량진 수산시장에선 어제 하루 12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모두 22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종사자 전원에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시장 전체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접촉자를 포함해 모두 2,224명이 검사를 받고 일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집단감염이 발생한 용산구의 PC방에서도 확진자가 50명까지 늘었고, 서대문 실내체육시설에서도 20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한편 직계약한 모더나 백신 물량 가운데 일부인 130만 3천 회분이 오후 1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이로써 오늘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245만 5천 회분의 모더나 백신 도입이 완료됩니다.

정부는 8월 한 달 동안 2,860만 회분의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4천만 회분을 계약한 노바백스의 경우 미국 FDA 사용 승인이 4분기로 미뤄져 올해 안에 국내에 도입될 지는 불투명합니다.

KBS 뉴스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