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선발 투수 끌어내린 박해민의 적시타
입력 2021.08.07 (14:15)
수정 2021.08.0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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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해민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점수 차를 2점으로 좁혔습니다.
박해민은 5회 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우중간 안타로 2루에 있던 양의지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4회까지 2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막았던 도미니카공화국의 선발 투수 라울 발데스는 박해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교체됐습니다.
[사진 출처 : 요코하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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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5회 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우중간 안타로 2루에 있던 양의지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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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선발 투수 끌어내린 박해민의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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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14:15:46
- 수정2021-08-07 14:27:23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해민이 적시타를 뽑아내며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점수 차를 2점으로 좁혔습니다.
박해민은 5회 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우중간 안타로 2루에 있던 양의지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4회까지 2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막았던 도미니카공화국의 선발 투수 라울 발데스는 박해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뒤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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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5회 말 무사 1, 2루 찬스에서 우중간 안타로 2루에 있던 양의지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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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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