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온열질환자 101명…전국 세 번째
입력 2021.08.07 (21:38)
수정 2021.08.0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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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들어 그제(5일)까지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101명으로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많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경남은 모레(9일)까지 낮 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많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경남은 모레(9일)까지 낮 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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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온열질환자 101명…전국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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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38:30
- 수정2021-08-07 21:52:40
올여름 들어 그제(5일)까지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101명으로 전국 세 번째로 많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많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경남은 모레(9일)까지 낮 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많고,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1명입니다.
경남은 모레(9일)까지 낮 기온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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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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