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접경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1,000곳 시설 개선

입력 2021.08.07 (21:48) 수정 2021.08.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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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강원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시설 개선이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올해 도비와 시군비 등 200억 원을 투자해, 접경지역 5개 군의 외식·숙박업소 천 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개보수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접경지역 5개 군에서는 2018년부터 3년 동안 모두 2,600여 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이 시설 개선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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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접경지역 소상공인 사업장 1,000곳 시설 개선
    • 입력 2021-08-07 21:48:09
    • 수정2021-08-07 22:03:52
    뉴스9(춘천)
침체된 강원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장에 대한 시설 개선이 이뤄집니다.

강원도는 올해 도비와 시군비 등 200억 원을 투자해, 접경지역 5개 군의 외식·숙박업소 천 곳을 대상으로 화장실 개보수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합니다.

접경지역 5개 군에서는 2018년부터 3년 동안 모두 2,600여 곳의 소상공인 사업장이 시설 개선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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