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첫 건축안전센터 포항서 운영
입력 2021.08.07 (21:48)
수정 2021.08.0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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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건축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경북 지역 최초로 지역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축안전센터는 건축 행정 업무와 인허가 등 기술적인 부분 점검과 함께 지역 특화형 사업도 맡게 됩니다.
한편,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군에 지역 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의무화하는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건축안전센터는 건축 행정 업무와 인허가 등 기술적인 부분 점검과 함께 지역 특화형 사업도 맡게 됩니다.
한편,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군에 지역 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의무화하는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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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첫 건축안전센터 포항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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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7 21:48:12
- 수정2021-08-07 21:57:52
포항시가 건축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경북 지역 최초로 지역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합니다.
건축안전센터는 건축 행정 업무와 인허가 등 기술적인 부분 점검과 함께 지역 특화형 사업도 맡게 됩니다.
한편,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군에 지역 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의무화하는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건축안전센터는 건축 행정 업무와 인허가 등 기술적인 부분 점검과 함께 지역 특화형 사업도 맡게 됩니다.
한편, 인구 50만 명 이상의 시·군에 지역 건축안전센터 설립을 의무화하는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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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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