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관악의 선율’ 제주국제관악제 내일 개막

입력 2021.08.07 (21:52) 수정 2021.08.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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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6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내일(8일) 개막합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15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해외 음악인들의 참여는 없지만 국내 젊은 관악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고, 올해 처음으로 시즌제를 도입해 여름과 겨울로 나눠 축제가 이어집니다.

내일(8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도립서귀포관악단과 합창단과 플루티스트 최나경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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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빛 관악의 선율’ 제주국제관악제 내일 개막
    • 입력 2021-08-07 21:52:43
    • 수정2021-08-07 22:04:12
    뉴스9(제주)
2021 제주국제관악제와 제16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내일(8일) 개막합니다.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15일까지 열리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해외 음악인들의 참여는 없지만 국내 젊은 관악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고, 올해 처음으로 시즌제를 도입해 여름과 겨울로 나눠 축제가 이어집니다.

내일(8일) 저녁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개막 공연에는 도립서귀포관악단과 합창단과 플루티스트 최나경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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