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오늘 폐막…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입력 2021.08.08 (00:17)
수정 2021.08.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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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폐막일인 오늘(8일) 한국 여자 배구가 동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만일 대표팀이 승리한다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5년 만에 메달을 따게 됩니다.
케냐 태생 귀화 선수인 오주한은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출발하는 마라톤에 출전해 메달을 노립니다.
2018년 9월 대한민국 국적을 얻은 오주한의 이름 뜻은 '오직 한국을 위해 달린다'입니다.
심종섭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만일 대표팀이 승리한다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5년 만에 메달을 따게 됩니다.
케냐 태생 귀화 선수인 오주한은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출발하는 마라톤에 출전해 메달을 노립니다.
2018년 9월 대한민국 국적을 얻은 오주한의 이름 뜻은 '오직 한국을 위해 달린다'입니다.
심종섭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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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올림픽 오늘 폐막…여자배구 동메달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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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8 00:17:22
- 수정2021-08-08 00:42:37

도쿄올림픽 폐막일인 오늘(8일) 한국 여자 배구가 동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만일 대표팀이 승리한다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5년 만에 메달을 따게 됩니다.
케냐 태생 귀화 선수인 오주한은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출발하는 마라톤에 출전해 메달을 노립니다.
2018년 9월 대한민국 국적을 얻은 오주한의 이름 뜻은 '오직 한국을 위해 달린다'입니다.
심종섭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여자 배구 대표팀은 오늘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세르비아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 만일 대표팀이 승리한다면,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이후 45년 만에 메달을 따게 됩니다.
케냐 태생 귀화 선수인 오주한은 홋카이도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출발하는 마라톤에 출전해 메달을 노립니다.
2018년 9월 대한민국 국적을 얻은 오주한의 이름 뜻은 '오직 한국을 위해 달린다'입니다.
심종섭은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합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금메달 6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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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빈 기자 newsub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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