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울산 미분양주택 407가구…5년여 만에 최저
입력 2021.08.09 (09:55)
수정 2021.08.0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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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울산의 미분양주택이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주택은 한달 전보다 20% 감소한 40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미분양주택이 365가구를 기록했던 2015년 11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주택은 한달 전보다 20% 감소한 40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미분양주택이 365가구를 기록했던 2015년 11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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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울산 미분양주택 407가구…5년여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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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09:55:34
- 수정2021-08-09 10:34:27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울산의 미분양주택이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주택은 한달 전보다 20% 감소한 40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미분양주택이 365가구를 기록했던 2015년 11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울산의 미분양주택은 한달 전보다 20% 감소한 407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미분양주택이 365가구를 기록했던 2015년 11월 이후 5년 7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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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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