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미얀마 군부, 학살·탄압 중단하라”

입력 2021.08.09 (09:57) 수정 2021.08.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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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항쟁연대 부산네트워크와 부산지역 미얀마 유학생, 이주민 등은 부산역 광장에서 캠페인을 열고 시민 학살과 탄압을 일삼고 있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쿠데타 이후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민 불복종 운동과 저항에 연대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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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사회단체 “미얀마 군부, 학살·탄압 중단하라”
    • 입력 2021-08-09 09:57:40
    • 수정2021-08-09 10:42:44
    930뉴스(부산)
미얀마 민주항쟁연대 부산네트워크와 부산지역 미얀마 유학생, 이주민 등은 부산역 광장에서 캠페인을 열고 시민 학살과 탄압을 일삼고 있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미얀마 쿠데타 이후 수백 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다며,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민 불복종 운동과 저항에 연대하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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