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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이효석문학상에 이서수 소설 ‘미조의 시대’
입력 2021.08.09 (09:59) 수정 2021.08.09 (10:04) 문화
제22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에 이서수 작가의 소설 ‘미조의 시대’가 선정됐다고 이효석문학재단이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20대 취업 준비생 미조와 주변 인물을 통해 세대와 성별과 관계없이 노동 소외, 주거 불안과 같은 요소에 생존을 위협받는 현대인의 고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이서수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소설적인 것이라는 생각으로 소설을 써 왔다. 문학의 힘을 빌려 전해야 할 누군가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서수 작가는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해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효석문학재단,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효석문학상은 가산 이효석(1907~1942)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2000년 제정됐습니다.

대상 상금은 3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강원도 평창군 이효석문학관에서 열립니다.

대상 후보였던 김경욱, 김멜라, 박솔뫼, 은희경, 최진영 등 작가 5명에게는 각각 우수작품상과 상금 200만 원을 줍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22회 이효석문학상에 이서수 소설 ‘미조의 시대’
    • 입력 2021-08-09 09:59:21
    • 수정2021-08-09 10:04:33
    문화
제22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에 이서수 작가의 소설 ‘미조의 시대’가 선정됐다고 이효석문학재단이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20대 취업 준비생 미조와 주변 인물을 통해 세대와 성별과 관계없이 노동 소외, 주거 불안과 같은 요소에 생존을 위협받는 현대인의 고투를 묘사한 작품입니다.

이서수는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소설적인 것이라는 생각으로 소설을 써 왔다. 문학의 힘을 빌려 전해야 할 누군가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서수 작가는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해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효석문학재단,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효석문학상은 가산 이효석(1907~1942)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2000년 제정됐습니다.

대상 상금은 3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11일 강원도 평창군 이효석문학관에서 열립니다.

대상 후보였던 김경욱, 김멜라, 박솔뫼, 은희경, 최진영 등 작가 5명에게는 각각 우수작품상과 상금 200만 원을 줍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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