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고성 ‘ASF’ “초동방역 만전 기할 것”
입력 2021.08.09 (10:09)
수정 2021.08.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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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어제(8일) 고성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매몰 처분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철저한 역학조사로 전파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통제 초소와 소독시설 운영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해당 농가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강원지역 광역 울타리를 신속하게 점검·보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철저한 역학조사로 전파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통제 초소와 소독시설 운영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해당 농가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강원지역 광역 울타리를 신속하게 점검·보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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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 고성 ‘ASF’ “초동방역 만전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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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0:09:25
- 수정2021-08-09 10:27:51
김부겸 국무총리는 어제(8일) 고성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신속한 매몰 처분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철저한 역학조사로 전파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통제 초소와 소독시설 운영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해당 농가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강원지역 광역 울타리를 신속하게 점검·보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철저한 역학조사로 전파 원인을 신속히 파악하고, 통제 초소와 소독시설 운영 등 현장 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해당 농가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강원지역 광역 울타리를 신속하게 점검·보강하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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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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