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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규확진 408명…일요일 집계 기준 최다
입력 2021.08.09 (10:15) 수정 2021.08.09 (10:16) 사회
경기도는 9일 0시까지 경기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4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감염 확진자는 40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명입니다.

이는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는 일요일 집계 신규확진자 수만 놓고 비교했을 때 지금까지 경기도에서 기록한 가장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용인 지역의 한 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용인시 기흥구의 한 교회에서 사흘 전(6일) 교인 1명이 확진된 뒤 추가 감염이 이어지면서 1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파주시 식품 제조업체에서는 7명이 추가돼 누적 51명이 됐고 화성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7명이 늘어 누적 29명이 됐습니다.

광명시 자동차공장 관련해 5명이 늘어 누적 96명이 됐고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체 관련해 5명이 추가돼 누적 7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에서는 4명이 늘어 누적 119명, 수원 PC방 및 노래방에서는 3명이 늘어 누적 20명이 됐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쇄 감염 사례는 193명 47.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5명 38.0%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92명입니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경기도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90.7%로 하루 전의 89.4%보다 높아졌습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2.4%로 하루 전의 70.9%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 경기도 신규확진 408명…일요일 집계 기준 최다
    • 입력 2021-08-09 10:15:30
    • 수정2021-08-09 10:16:21
    사회
경기도는 9일 0시까지 경기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모두 4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 감염 확진자는 40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6명입니다.

이는 월요일 오전에 발표되는 일요일 집계 신규확진자 수만 놓고 비교했을 때 지금까지 경기도에서 기록한 가장 많은 확진자 수입니다.

새로운 집단감염은 용인 지역의 한 교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용인시 기흥구의 한 교회에서 사흘 전(6일) 교인 1명이 확진된 뒤 추가 감염이 이어지면서 12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파주시 식품 제조업체에서는 7명이 추가돼 누적 51명이 됐고 화성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도 7명이 늘어 누적 29명이 됐습니다.

광명시 자동차공장 관련해 5명이 늘어 누적 96명이 됐고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체 관련해 5명이 추가돼 누적 7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에서는 4명이 늘어 누적 119명, 수원 PC방 및 노래방에서는 3명이 늘어 누적 20명이 됐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연쇄 감염 사례는 193명 47.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5명 38.0%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92명입니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경기도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90.7%로 하루 전의 89.4%보다 높아졌습니다.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2.4%로 하루 전의 70.9%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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