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방역 당국, 마스크 허위 표시·과대광고 등 800여 건 적발
입력 2021.08.09 (10:35) 수정 2021.08.09 (10:37) 사회
온라인에서 효능을 허위ㆍ과대 표시한 마스크를 판매한 업체와 사이트가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총 500건의 온라인 마스크 광고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53건을 적발했으며 해당 광고 게시자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를 보건용 마스크(KF80·KF94)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12건, KF94 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을 99%로 광고한 5건, 폐 건강을 유지하는 마스크로 광고한 6건, 그 외 표시 위반 2건 등입니다.

의약외품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에 '황사·미세먼지 차단', '비말차단', '유해 물질 차단' 등으로 광고·표시해 의약외품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허위광고 28건도 적발했습니다.

특허청은 5천 건의 특허·상표·디자인권 온라인 표시·광고를 점검해 23개 제품에서 허위표시 804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출원 중인 제품을 등록으로 표시한 사례 387건, 디자인을 특허로 표시하는 등 권리 명칭을 잘못 표시한 경우 314건, 제품에 적용되지 않은 지식재산권 번호를 표시한 사례 55건, 권리가 소멸한 이후에도 지식재산권 번호를 표시한 경우 48건 등입니다.

특허청은 적발된 허위표시에 대해 판매자를 통해 게시물 수정·삭제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특허청 제공]
  • 방역 당국, 마스크 허위 표시·과대광고 등 800여 건 적발
    • 입력 2021-08-09 10:35:13
    • 수정2021-08-09 10:37:11
    사회
온라인에서 효능을 허위ㆍ과대 표시한 마스크를 판매한 업체와 사이트가 무더기로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총 500건의 온라인 마스크 광고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53건을 적발했으며 해당 광고 게시자에 대해 행정처분하고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를 보건용 마스크(KF80·KF94)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12건, KF94 보건용 마스크의 분진포집효율을 99%로 광고한 5건, 폐 건강을 유지하는 마스크로 광고한 6건, 그 외 표시 위반 2건 등입니다.

의약외품 마스크가 아닌 공산품 마스크에 '황사·미세먼지 차단', '비말차단', '유해 물질 차단' 등으로 광고·표시해 의약외품 마스크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허위광고 28건도 적발했습니다.

특허청은 5천 건의 특허·상표·디자인권 온라인 표시·광고를 점검해 23개 제품에서 허위표시 804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출원 중인 제품을 등록으로 표시한 사례 387건, 디자인을 특허로 표시하는 등 권리 명칭을 잘못 표시한 경우 314건, 제품에 적용되지 않은 지식재산권 번호를 표시한 사례 55건, 권리가 소멸한 이후에도 지식재산권 번호를 표시한 경우 48건 등입니다.

특허청은 적발된 허위표시에 대해 판매자를 통해 게시물 수정·삭제 등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특허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