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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8888 시위’ 33주년…곳곳 반군부 시위
입력 2021.08.09 (10:46) 수정 2021.08.09 (10:57)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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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이었던 어제 미얀마에서는 '8888 시위' 33주년을 기념하는 반군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8888 시위는 1988년 8월 8일 미얀마 양곤에서 학생 수만 명이 독재자 네윈 장군의 하야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인데요.

33주년이었던 어제 양곤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모인 시위대는, 1988년에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군부 독재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시위대는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을 상징하는 빨간색 옷을 입고 손가락 8개를 들어올린 채 행진했습니다.
  • 미얀마 ‘8888 시위’ 33주년…곳곳 반군부 시위
    • 입력 2021-08-09 10:46:44
    • 수정2021-08-09 10:57:18
    지구촌뉴스
8월 8일이었던 어제 미얀마에서는 '8888 시위' 33주년을 기념하는 반군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8888 시위는 1988년 8월 8일 미얀마 양곤에서 학생 수만 명이 독재자 네윈 장군의 하야를 요구한 민주화 시위인데요.

33주년이었던 어제 양곤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 모인 시위대는, 1988년에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지만 군부 독재는 여전히 살아있다고 항의했습니다.

시위대는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을 상징하는 빨간색 옷을 입고 손가락 8개를 들어올린 채 행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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