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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한미 연합훈련 사전연습 돌입…16일부터 본훈련
입력 2021.08.09 (11:39) 수정 2021.08.09 (11:42) 정치
한미 군 당국이 내일(10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의 사전연습에 들어갑니다.

한미는 내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각종 국지도발과 테러 등의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참모훈련(CMST)을 실시합니다.

한반도의 전시상황을 가정한 본훈련의 사전연습 격으로 공식 훈련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지도발이나 테러 등과 같은 위기 상황을 상정하고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해 전쟁으로 사태가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전투참모단에는 증원 인력을 편성하지 않는 등 전반기 훈련 때보다 참여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훈련인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CPT)은 16∼2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본훈련에서도 증원 인력 없이 작전사령부급 부대의 현 인원만 훈련에 참여하고, 사단급 이하 부대도 참가 수준을 최소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어(1부)와 반격(2부) 등의 본훈련 시나리오는 조정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지휘소연습(CPX)으로 진행됩니다.

본훈련은 전쟁 발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기 때문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가진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이 주관합니다.

다만,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대장)이 1부와 2부 때 각각 하루씩 사령관을 맡아 연합군을 지휘하며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예행 연습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는 16일 본훈련 시작 직전에 시기와 규모 등을 공동발표하고, 그간 관례에 따라 북한-유엔군사령부 직통전화로 북측에 훈련 일정과 성격 등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내일부터 한미 연합훈련 사전연습 돌입…16일부터 본훈련
    • 입력 2021-08-09 11:39:33
    • 수정2021-08-09 11:42:35
    정치
한미 군 당국이 내일(10일)부터 한미연합훈련의 사전연습에 들어갑니다.

한미는 내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각종 국지도발과 테러 등의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참모훈련(CMST)을 실시합니다.

한반도의 전시상황을 가정한 본훈련의 사전연습 격으로 공식 훈련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지도발이나 테러 등과 같은 위기 상황을 상정하고 이를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해 전쟁으로 사태가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전투참모단에는 증원 인력을 편성하지 않는 등 전반기 훈련 때보다 참여 인원이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훈련인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CCPT)은 16∼26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본훈련에서도 증원 인력 없이 작전사령부급 부대의 현 인원만 훈련에 참여하고, 사단급 이하 부대도 참가 수준을 최소화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어(1부)와 반격(2부) 등의 본훈련 시나리오는 조정하지 않고 컴퓨터 시뮬레이션 방식의 지휘소연습(CPX)으로 진행됩니다.

본훈련은 전쟁 발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기 때문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을 가진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이 주관합니다.

다만, 김승겸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대장)이 1부와 2부 때 각각 하루씩 사령관을 맡아 연합군을 지휘하며 미래연합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예행 연습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는 16일 본훈련 시작 직전에 시기와 규모 등을 공동발표하고, 그간 관례에 따라 북한-유엔군사령부 직통전화로 북측에 훈련 일정과 성격 등을 통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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