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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양로원에서 개 이용해 코로나19 검사
입력 2021.08.09 (12:47) 수정 2021.08.09 (12:5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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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로질리에르 양로원.

뽀까라는 이름의 두 살 된 이 골든 리트리버는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냄새만으로 코로나 19를 감지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고도로 발달 된 후각입니다.

다른 2마리의 개와 함께 훈련을 받았지만, 뽀까만 유일하게 양로원에 투입돼 프랑스 최초로 코로나 감지를 시작했습니다.

양로원 노인들은 일반적인 PCR 검사 보다 개의 후각을 활용하는 방법에 더 호의적입니다.

[양로원 노인 : "개가 아주 착했어요. 검사는 마치 겨드랑이에서 작은 조각을 떼어내는 것처럼 간단했습니다."]

전문가들도 심지어 개들의 감지 능력이 PCR 검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랭/개 훈련소 소장 : "이 개들은 무증상인 사람에 대한 PCR 검사 약 48시간 전에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능력을 의미합니다. PCR 검사보다 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죠."]

전문가들은 특히 알츠하이머 등 인지장애를 앓는 노인들의 코로나 검사를 받을 때 갖게 되는 두려움과 통증을 개의 후각을 활용하면 확실히 줄여준다고 밝혔습니다.
  • 프랑스, 양로원에서 개 이용해 코로나19 검사
    • 입력 2021-08-09 12:47:53
    • 수정2021-08-09 12:58:49
    뉴스 12
프랑스 알자스 지방의 로질리에르 양로원.

뽀까라는 이름의 두 살 된 이 골든 리트리버는 평범해 보이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냄새만으로 코로나 19를 감지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고도로 발달 된 후각입니다.

다른 2마리의 개와 함께 훈련을 받았지만, 뽀까만 유일하게 양로원에 투입돼 프랑스 최초로 코로나 감지를 시작했습니다.

양로원 노인들은 일반적인 PCR 검사 보다 개의 후각을 활용하는 방법에 더 호의적입니다.

[양로원 노인 : "개가 아주 착했어요. 검사는 마치 겨드랑이에서 작은 조각을 떼어내는 것처럼 간단했습니다."]

전문가들도 심지어 개들의 감지 능력이 PCR 검사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알랭/개 훈련소 소장 : "이 개들은 무증상인 사람에 대한 PCR 검사 약 48시간 전에 바이러스를 감지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능력을 의미합니다. PCR 검사보다 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죠."]

전문가들은 특히 알츠하이머 등 인지장애를 앓는 노인들의 코로나 검사를 받을 때 갖게 되는 두려움과 통증을 개의 후각을 활용하면 확실히 줄여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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