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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고등 교직원, 오늘부터 2차 접종…심근염·심낭염 증상 유의
입력 2021.08.09 (14:14) 수정 2021.08.09 (14:17) 사회
오늘(9일)부터 20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 약 3,200개 기관 대상자 64만 9천 명 중 62만 8천 명(고등학교 3학년 44만 4천 명)이 지난 달 19일부터 30일 사이에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접종 대상자 중 1차 접종 뒤 심근염이나 심낭염 발생이 확인된 경우, 별도 안내 때까지 접종을 연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근염이나 심낭염 증상은 1차보다 2차 접종 뒤에, 여자보다 남자 청소년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며 접종 뒤 증상을 살필 것도 요청했습니다.

예방접종 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또는 숨 가쁨, 호흡 시 통증,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실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심낭염이나 심근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생 외의 대입 수험생(졸업생,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예방접종도 내일(10일)부터 오는 14일 사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됩니다.

9월 모의평가 응시자 중 접종 신청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 접종을 신청한 대입 수험생과 대입 전형 관계자로, 사전예약에 참여한 9만 5천 명이 접종받습니다.

2차 접종일은 1차 접종 4주 뒤 자동 예약되며, 수험생은 접종 후 최소 3일 동안 건강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대학별 평가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받은 위탁의료기관에서 2차 접종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3·고등 교직원, 오늘부터 2차 접종…심근염·심낭염 증상 유의
    • 입력 2021-08-09 14:14:52
    • 수정2021-08-09 14:17:58
    사회
오늘(9일)부터 20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이 시작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국 약 3,200개 기관 대상자 64만 9천 명 중 62만 8천 명(고등학교 3학년 44만 4천 명)이 지난 달 19일부터 30일 사이에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차 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접종 대상자 중 1차 접종 뒤 심근염이나 심낭염 발생이 확인된 경우, 별도 안내 때까지 접종을 연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근염이나 심낭염 증상은 1차보다 2차 접종 뒤에, 여자보다 남자 청소년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며 접종 뒤 증상을 살필 것도 요청했습니다.

예방접종 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불편감, 호흡곤란 또는 숨 가쁨, 호흡 시 통증,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두근거림, 실신 등의 증상이 있으면 심낭염이나 심근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재학생 외의 대입 수험생(졸업생, 학교 밖 청소년 등)에 대한 예방접종도 내일(10일)부터 오는 14일 사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됩니다.

9월 모의평가 응시자 중 접종 신청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통해 접종을 신청한 대입 수험생과 대입 전형 관계자로, 사전예약에 참여한 9만 5천 명이 접종받습니다.

2차 접종일은 1차 접종 4주 뒤 자동 예약되며, 수험생은 접종 후 최소 3일 동안 건강 상태를 살필 수 있도록 대학별 평가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받은 위탁의료기관에서 2차 접종 일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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