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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소집…혁신안 논의
입력 2021.08.09 (15:16) 수정 2021.08.09 (15:23) 경제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LH 땅 투기 의혹 사건 등을 계기로 조직 신뢰에 심한 손상이 있었다는 판단 아래 조직 투명성을 올릴 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노형욱 장관이 오늘(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열어 공공기관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기존에 발표된 국토부 조직혁신 방안에 따라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수립 중인 기관별 혁신안을 논의하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토부는 기관별 최종 혁신방안을 이달 말까지 제출받고, 그 이행방안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공공기관 재산등록은 등기임원에 한해 시행되고 있으나 국토부는 앞선 조직혁신 방안을 통해 본부 전 직원이 부동산 관련 재산을 등록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LH와 새만금개발공사는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에 따라 전직원 재산등록을 추진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9개 기관은 부동산 유관부서를 지정해 재산등록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소집…혁신안 논의
    • 입력 2021-08-09 15:16:21
    • 수정2021-08-09 15:23:21
    경제
국토교통부와 산하 공공기관들이 LH 땅 투기 의혹 사건 등을 계기로 조직 신뢰에 심한 손상이 있었다는 판단 아래 조직 투명성을 올릴 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노형욱 장관이 오늘(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열어 공공기관 투명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는 기존에 발표된 국토부 조직혁신 방안에 따라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수립 중인 기관별 혁신안을 논의하고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토부는 기관별 최종 혁신방안을 이달 말까지 제출받고, 그 이행방안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공공기관 재산등록은 등기임원에 한해 시행되고 있으나 국토부는 앞선 조직혁신 방안을 통해 본부 전 직원이 부동산 관련 재산을 등록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LH와 새만금개발공사는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에 따라 전직원 재산등록을 추진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9개 기관은 부동산 유관부서를 지정해 재산등록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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