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장수 폭염주의보 해제…나머지 시군은 발효 중
입력 2021.08.09 (19:11)
수정 2021.08.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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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과 장수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전주와 익산 등 나머지 열 두 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 폭염특보 해제 지역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와 익산 등 나머지 열 두 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 폭염특보 해제 지역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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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장수 폭염주의보 해제…나머지 시군은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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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19:11:07
- 수정2021-08-09 20:23:53
진안과 장수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전주와 익산 등 나머지 열 두 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 폭염특보 해제 지역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와 익산 등 나머지 열 두 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전북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 폭염특보 해제 지역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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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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