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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17일 열전 마무리…한국 선수단 오늘 귀국
입력 2021.08.09 (19:29) 수정 2021.08.09 (19:32)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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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이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17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는데요.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우리 선수단 본진은 오늘 밤 귀국합니다.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스크 속에서도 한결 밝은 표정의 선수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춤을 춥니다.

'우리가 공유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 도쿄올림픽 폐막식은,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희망과 연대를 보여준 선수들에 대한 감사로 마무리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여정을 마친 도쿄올림픽, 다음 개최지인 파리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토마스 바흐/IOC 위원장 :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은 세계에 가장 귀중한 선물인 희망을 주셨습니다. 파리에서 뵙겠습니다."]

양궁 김제덕과 안산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불굴의 의지로 이뤄낸 근대 5종 전웅태의 동메달까지.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전웅태/근대 5종 국가대표 : "동메달이란 성적을 거둬서 너무 좋고 다음 있을 올림픽에도 더 높은 단계가 있으니까 그 단계를 목표 삼아서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도쿄 하늘을 높이 날아오른 육상 높이뛰기의 우상혁.

그리고 18살 황선우의 눈부신 역영과,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탁구의 신유빈 등 10대들의 거침없는 질주는 다음 대회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 기쁨을 안겨준 우리 선수단.

오늘밤 귀국해 도쿄 올림픽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도쿄 올림픽 17일 열전 마무리…한국 선수단 오늘 귀국
    • 입력 2021-08-09 19:29:23
    • 수정2021-08-09 19:32:45
    뉴스7(광주)
[앵커]

도쿄올림픽이 어제 폐막식을 끝으로 17일 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는데요.

코로나 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우리 선수단 본진은 오늘 밤 귀국합니다.

김지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스크 속에서도 한결 밝은 표정의 선수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춤을 춥니다.

'우리가 공유하는 세계'를 주제로 열린 도쿄올림픽 폐막식은,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도 희망과 연대를 보여준 선수들에 대한 감사로 마무리됐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여정을 마친 도쿄올림픽, 다음 개최지인 파리에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토마스 바흐/IOC 위원장 :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은 세계에 가장 귀중한 선물인 희망을 주셨습니다. 파리에서 뵙겠습니다."]

양궁 김제덕과 안산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시작으로, 불굴의 의지로 이뤄낸 근대 5종 전웅태의 동메달까지.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전웅태/근대 5종 국가대표 : "동메달이란 성적을 거둬서 너무 좋고 다음 있을 올림픽에도 더 높은 단계가 있으니까 그 단계를 목표 삼아서 좋은 성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도쿄 하늘을 높이 날아오른 육상 높이뛰기의 우상혁.

그리고 18살 황선우의 눈부신 역영과, 스포츠클라이밍의 서채현, 탁구의 신유빈 등 10대들의 거침없는 질주는 다음 대회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 기쁨을 안겨준 우리 선수단.

오늘밤 귀국해 도쿄 올림픽의 여정을 모두 마무리합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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