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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뉴스브리핑]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10부제 외
입력 2021.08.09 (19:31) 수정 2021.08.09 (19:57)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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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 순섭니다.

잠시 뒤인 저녁 8시부터 18살에서 49살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10부제로 진행되는 예약 방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사전예약 대상자들은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와 날짜가 같은 날 예약 신청이 가능한데요.

오늘을 예로 들어볼까요?

오늘이 9일이니까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이 9일, 19일, 29일로 끝나는 대상자들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는데요.

예약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저녁 6시까집니다.

이번 예약에는 기존의 휴대전화 인증 등 외에도 다양한 인증 방식이 도입됩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PASS앱 등을 통해 가능해졌는데, 사전예약 전에 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으면 편리합니다.

또 기존과 달리 대리인이 예약할 수 없고,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동시에 접속해 예약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만약 정해진 날짜에 예약하지 못했을 경우엔 19일 저녁 8시부터 추가 예약 기회가 주어집니다.

인터넷 접수가 기본이지만 전화 1339나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의 방문예약도 가능합니다.

접종은 26일부터 다음 달까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제주 평균 휘발윳값 1,706원…2년 8개월만 최고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2년여 만에 리터당 천7백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기준 제주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천706원으로 지난 6일부터 천700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8년 12월 이후 2년 8개월 만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고, 전국 평균보다 40원가량 비싼 가격입니다.

중고로 산 냉장고에 1억 원 현금 뭉치…경찰 수사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서울에 있는 업체로부터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에서 현금 1억 천만 원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비닐에 쌓인 5만 원권 뭉치 2천2백 매가 냉장고 바닥에 테이프로 감겨있었다며 판매업체와 화물업자 등을 상대로 범죄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성관계 거부 여성 살해 40대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A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A 씨에 대해 분노 조절이 어려워 재범의 위험성이 있고 진지하게 반성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서귀포시의 한 펜션에서 같이 여행 온 40대 여성이 성관계를 거부하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한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 사체 발견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강한 독성을 가진 길이 60cm, 무게 20kg의 노무라입깃해파리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노무라입깃해파리에 쏘이면 통증을 느끼고 심하면 쇼크로 숨질 수 있다며, 해파리를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해경이나 지자체에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JDC 예래단지 조성 세금 환급 추진…“금액 협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납부한 세금 환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에 따르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대법원의 인허가 처분 무효 판결로 세금 부과 역시 효력을 잃으면서, JDC가 제주도와 서귀포시에 납부했던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환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환급액은 협의 중입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제2공항 찬성단체 간담회 파행

위성곤 민주당 국회의원과 제2공항 찬성 주민들 간의 간담회가 파행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성산읍사무소에서 위 의원과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 등 찬성 단체 간 비공개 간담회가 열렸지만, 일부 주민들이 위 의원에게 무책임하게 대응했다며 항의하고 물병까지 투척하면서 결국 중단됐고, 간담회장을 나가려는 위 의원 측과 저지하는 주민들 사이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뉴스픽] 폐배터리 처리 걱정에 ‘골머리’

오늘 제주지역 언론사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입니다.

오늘은 제주일보 김정은 기자의 “폐배터리 처리 걱정에 골머리” 입니다.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 누적 발생량은 2017년 3개 2018년 34개, 2019년 79개, 지난해엔 147개로 집계됐는데요.

문제는 전기차 배터리 수명이 통상 5~10년이어서 2025년에는 5천5백여 개, 2030년에는 2만 개를 넘는 등 급격하게 늘지만, 이를 처리할 시설이나, 다시 활용할 다양한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서 폐배터리를 가정용과 가로등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재사용하는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2만 개를 모두 처리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전기차배터리산화센터 내 수용 가능한 폐배터리도 250개 가량으로 당장 포화가 우려됩니다.

특히 폐배터리는 매립이 금지됐고, 배터리 셀 분리 과정에서 각종 유독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해체 작업도 어려운데요.

다른 지역으로 반송하려 해도 폐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으로 이를 처리 하는 데만 개당 138만 원이 듭니다.

2만 개 이상을 처리하려면 29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폐자원을 재활용할 ‘제주 순환자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시설계 등을 위한 국비 31억 원 상당이 기재부 심의 과정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 [뉴스브리핑]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10부제 외
    • 입력 2021-08-09 19:31:44
    • 수정2021-08-09 19:57:58
    뉴스7(제주)
제주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뉴스브리핑 순섭니다.

잠시 뒤인 저녁 8시부터 18살에서 49살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10부제로 진행되는 예약 방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사전예약 대상자들은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와 날짜가 같은 날 예약 신청이 가능한데요.

오늘을 예로 들어볼까요?

오늘이 9일이니까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이 9일, 19일, 29일로 끝나는 대상자들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19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되는데요.

예약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저녁 6시까집니다.

이번 예약에는 기존의 휴대전화 인증 등 외에도 다양한 인증 방식이 도입됩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PASS앱 등을 통해 가능해졌는데, 사전예약 전에 인증서를 미리 발급받으면 편리합니다.

또 기존과 달리 대리인이 예약할 수 없고, PC와 스마트폰 등으로 동시에 접속해 예약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만약 정해진 날짜에 예약하지 못했을 경우엔 19일 저녁 8시부터 추가 예약 기회가 주어집니다.

인터넷 접수가 기본이지만 전화 1339나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의 방문예약도 가능합니다.

접종은 26일부터 다음 달까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됩니다.

제주 평균 휘발윳값 1,706원…2년 8개월만 최고

계속해서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2년여 만에 리터당 천7백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기준 제주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천706원으로 지난 6일부터 천700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2018년 12월 이후 2년 8개월 만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고, 전국 평균보다 40원가량 비싼 가격입니다.

중고로 산 냉장고에 1억 원 현금 뭉치…경찰 수사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6일 서울에 있는 업체로부터 중고로 산 김치냉장고에서 현금 1억 천만 원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비닐에 쌓인 5만 원권 뭉치 2천2백 매가 냉장고 바닥에 테이프로 감겨있었다며 판매업체와 화물업자 등을 상대로 범죄 관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 성관계 거부 여성 살해 40대 무기징역 구형

검찰이 성관계를 거부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A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A 씨에 대해 분노 조절이 어려워 재범의 위험성이 있고 진지하게 반성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서귀포시의 한 펜션에서 같이 여행 온 40대 여성이 성관계를 거부하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한 독성 ‘노무라입깃해파리’ 사체 발견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강한 독성을 가진 길이 60cm, 무게 20kg의 노무라입깃해파리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노무라입깃해파리에 쏘이면 통증을 느끼고 심하면 쇼크로 숨질 수 있다며, 해파리를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해경이나 지자체에 신고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JDC 예래단지 조성 세금 환급 추진…“금액 협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해 납부한 세금 환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JDC에 따르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조성 사업에 대한 대법원의 인허가 처분 무효 판결로 세금 부과 역시 효력을 잃으면서, JDC가 제주도와 서귀포시에 납부했던 취득세와 재산세 등의 환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환급액은 협의 중입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제2공항 찬성단체 간담회 파행

위성곤 민주당 국회의원과 제2공항 찬성 주민들 간의 간담회가 파행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전 성산읍사무소에서 위 의원과 제2공항 건설촉구 범도민연대 등 찬성 단체 간 비공개 간담회가 열렸지만, 일부 주민들이 위 의원에게 무책임하게 대응했다며 항의하고 물병까지 투척하면서 결국 중단됐고, 간담회장을 나가려는 위 의원 측과 저지하는 주민들 사이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뉴스픽] 폐배터리 처리 걱정에 ‘골머리’

오늘 제주지역 언론사 뉴스 가운데 주목할만한 기사를 소개해드리는 뉴스 픽입니다.

오늘은 제주일보 김정은 기자의 “폐배터리 처리 걱정에 골머리” 입니다.

도내 전기차 폐배터리 누적 발생량은 2017년 3개 2018년 34개, 2019년 79개, 지난해엔 147개로 집계됐는데요.

문제는 전기차 배터리 수명이 통상 5~10년이어서 2025년에는 5천5백여 개, 2030년에는 2만 개를 넘는 등 급격하게 늘지만, 이를 처리할 시설이나, 다시 활용할 다양한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전기차배터리산업화센터에서 폐배터리를 가정용과 가로등 에너지저장장치 등으로 재사용하는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지만, 2만 개를 모두 처리하기에는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전기차배터리산화센터 내 수용 가능한 폐배터리도 250개 가량으로 당장 포화가 우려됩니다.

특히 폐배터리는 매립이 금지됐고, 배터리 셀 분리 과정에서 각종 유독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있어 해체 작업도 어려운데요.

다른 지역으로 반송하려 해도 폐배터리 폭발 등의 위험으로 이를 처리 하는 데만 개당 138만 원이 듭니다.

2만 개 이상을 처리하려면 29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폐자원을 재활용할 ‘제주 순환자원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시설계 등을 위한 국비 31억 원 상당이 기재부 심의 과정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뉴스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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