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D-30…행사 구체화
입력 2021.08.09 (21:38)
수정 2021.08.0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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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내용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으로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를 선정하는 등 수상작 10점을 공개했습니다.
또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예가 되기' 콘텐츠로 금속 모빌, 옻칠 나전함, 나무 도마 등 작가 14명의 작품 꾸러미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부터 40일 동안 청주문화제조창 일대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으로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를 선정하는 등 수상작 10점을 공개했습니다.
또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예가 되기' 콘텐츠로 금속 모빌, 옻칠 나전함, 나무 도마 등 작가 14명의 작품 꾸러미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부터 40일 동안 청주문화제조창 일대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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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예비엔날레 D-30…행사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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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1:38:41
- 수정2021-08-09 21:41:45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내용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으로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를 선정하는 등 수상작 10점을 공개했습니다.
또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예가 되기' 콘텐츠로 금속 모빌, 옻칠 나전함, 나무 도마 등 작가 14명의 작품 꾸러미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부터 40일 동안 청주문화제조창 일대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으로 정다혜 작가의 '말총-빗살무늬'를 선정하는 등 수상작 10점을 공개했습니다.
또 시민 참여 프로그램, '공예가 되기' 콘텐츠로 금속 모빌, 옻칠 나전함, 나무 도마 등 작가 14명의 작품 꾸러미를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다음 달 8일부터 40일 동안 청주문화제조창 일대와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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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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