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의장 12명,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입력 2021.08.09 (21:39)
수정 2021.08.09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시·군의회 의장 12명이 대권 도전에 나선 정세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선 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낸 정 후보는 안정된 국정 운영 능력을 갖췄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해 정 후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흙수저'로 태어나 자수성가를 이룬 서민 후보라며, 정 후보가 가진 포용의 리더십을 통해 갈등과 대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선 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낸 정 후보는 안정된 국정 운영 능력을 갖췄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해 정 후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흙수저'로 태어나 자수성가를 이룬 서민 후보라며, 정 후보가 가진 포용의 리더십을 통해 갈등과 대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시·군의장 12명, 정세균 후보 지지 선언
-
- 입력 2021-08-09 21:39:37
- 수정2021-08-09 21:42:03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시·군의회 의장 12명이 대권 도전에 나선 정세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선 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낸 정 후보는 안정된 국정 운영 능력을 갖췄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해 정 후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흙수저'로 태어나 자수성가를 이룬 서민 후보라며, 정 후보가 가진 포용의 리더십을 통해 갈등과 대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오늘(9)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선 의원과 국무총리 등을 지낸 정 후보는 안정된 국정 운영 능력을 갖췄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실물 경제 회복을 위해 정 후보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흙수저'로 태어나 자수성가를 이룬 서민 후보라며, 정 후보가 가진 포용의 리더십을 통해 갈등과 대립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