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연안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발령
입력 2021.08.09 (21:53)
수정 2021.08.09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가 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늘(9일)부터 모레(11일)까지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예상될 대 3단계인 관심과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입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로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예상될 대 3단계인 관심과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입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로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경, 연안사고 위험 예보 ‘주의보’ 발령
-
- 입력 2021-08-09 21:53:40
- 수정2021-08-09 21:55:53
포항해양경찰서가 태풍 ‘루핏’의 영향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오늘(9일)부터 모레(11일)까지 연안 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예상될 대 3단계인 관심과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입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로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는 기상특보나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예상될 대 3단계인 관심과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입니다.
해경은 너울성 파도로 해안 저지대나 방파제에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방파제와 갯바위 출입을 자제하고 안전요원의 통제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