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생활체육대회 2년 연속 취소

입력 2021.08.09 (22:01) 수정 2021.08.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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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괴산군에서 열 예정이었던 '제31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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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체육회, 생활체육대회 2년 연속 취소
    • 입력 2021-08-09 22:01:04
    • 수정2021-08-09 22:02:18
    뉴스9(청주)
충청북도체육회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괴산군에서 열 예정이었던 '제31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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