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무릉계곡 방문객 증가…베틀바위 산성길 최다
입력 2021.08.09 (23:46)
수정 2021.08.1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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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광시설이 대폭 확충된 무릉계곡을 찾은 방문객 수는 32만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3만 7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구간별 방문객 수는 베틀 바위 산성길이 가장 많았고 용오름길, 삼화사·무릉반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구간별 방문객 수는 베틀 바위 산성길이 가장 많았고 용오름길, 삼화사·무릉반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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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무릉계곡 방문객 증가…베틀바위 산성길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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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9 23:46:42
- 수정2021-08-10 00:37:35
동해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관광시설이 대폭 확충된 무릉계곡을 찾은 방문객 수는 32만 9백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3만 7천여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구간별 방문객 수는 베틀 바위 산성길이 가장 많았고 용오름길, 삼화사·무릉반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방문객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구간별 방문객 수는 베틀 바위 산성길이 가장 많았고 용오름길, 삼화사·무릉반석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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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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