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의원들, 장애인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 촉구
입력 2021.08.10 (07:51)
수정 2021.08.1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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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장애인 학생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울산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관리 감독기관인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진상 규명보다는 전수조사를 앞세워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고 약자를 대변한다던 진보 인사들이 주장하는 인권이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관리 감독기관인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진상 규명보다는 전수조사를 앞세워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고 약자를 대변한다던 진보 인사들이 주장하는 인권이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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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시의원들, 장애인 성추행 의혹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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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07:51:09
- 수정2021-08-10 08:06:28
최근 발생한 장애인 학생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 울산시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관리 감독기관인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진상 규명보다는 전수조사를 앞세워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고 약자를 대변한다던 진보 인사들이 주장하는 인권이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관리 감독기관인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진상 규명보다는 전수조사를 앞세워 어물쩍 넘어가려 하고 있고 약자를 대변한다던 진보 인사들이 주장하는 인권이 이런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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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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