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생활체육대회 2년 연속 취소
입력 2021.08.10 (08:17)
수정 2021.08.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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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체육회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괴산군에서 열 예정이었던 '제31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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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체육회, 생활체육대회 2년 연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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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08:17:29
- 수정2021-08-10 08:23:30
충청북도체육회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괴산군에서 열 예정이었던 '제31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회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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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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