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정체된 자산시장, 2022년 변동성에 대비하라

입력 2021.08.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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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이후 8개월째 코스피가 3200~3300을 오르내리는 박스권에 갇혔습니다. 주가가 오랜 기간 정체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올 하반기 이후 주가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과연 하반기 이후 2022년까지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지금은 전문가들조차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2022년 말 이후 주가가 흔들리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대비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는데요, 과연 어떤 변동성이 찾아올 것이며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주요내용
Q. 지난 주가 전망과 실상, 돌아본다면?
Q. 또다시 예고된 위기, 그 충격파는?
Q. 주가 폭락의 위기에 연준 또 나설까?
Q. 도래할 위기, 인플레 위험인가? 장기 침체일까?
Q. 풀린 유동성, 소비‧투자 효과 없을까?
Q. 대내외 불균형, 미국 경제 발목 잡을까?
Q. 위기 예측의 근거는?
Q. 위기 D-1년, 하반기 전략은?
Q. 델타변이 공포, 주가엔 호재되나?
Q. 테이퍼링 예고와 시행, 투자자 대응은?

#김영익 #코스피 #주가전망 #증시전망 #버블붕괴 #경제위기 #코스닥 #경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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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훈의 경제한방] 정체된 자산시장, 2022년 변동성에 대비하라
    • 입력 2021-08-10 19:00:48
    박종훈의 경제한방
2021년 1월 이후 8개월째 코스피가 3200~3300을 오르내리는 박스권에 갇혔습니다. 주가가 오랜 기간 정체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올 하반기 이후 주가 전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과연 하반기 이후 2022년까지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지금은 전문가들조차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는 2022년 말 이후 주가가 흔들리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대비한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하는데요, 과연 어떤 변동성이 찾아올 것이며 어떻게 대비할 수 있을지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주요내용
Q. 지난 주가 전망과 실상, 돌아본다면?
Q. 또다시 예고된 위기, 그 충격파는?
Q. 주가 폭락의 위기에 연준 또 나설까?
Q. 도래할 위기, 인플레 위험인가? 장기 침체일까?
Q. 풀린 유동성, 소비‧투자 효과 없을까?
Q. 대내외 불균형, 미국 경제 발목 잡을까?
Q. 위기 예측의 근거는?
Q. 위기 D-1년, 하반기 전략은?
Q. 델타변이 공포, 주가엔 호재되나?
Q. 테이퍼링 예고와 시행, 투자자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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