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층토론] 재난이 된 ‘날씨’…기후 위기 대책은? 오늘 밤 10시 방송
입력 2021.08.10 (19:14)
수정 2021.08.10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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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 20일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고, 최근 유례없는 폭우에 큰 수해를 입는 등 기후 위기 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김병춘 전주기상지청장과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가 나와 현실로 닥쳐온 기후위기에 지역사회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집중 진단합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김병춘 전주기상지청장과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가 나와 현실로 닥쳐온 기후위기에 지역사회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집중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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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심층토론] 재난이 된 ‘날씨’…기후 위기 대책은? 오늘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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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0 19:14:43
- 수정2021-08-10 19:23:20
전북에 20일 가까운 폭염이 이어지고, 최근 유례없는 폭우에 큰 수해를 입는 등 기후 위기 상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김병춘 전주기상지청장과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가 나와 현실로 닥쳐온 기후위기에 지역사회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집중 진단합니다.
잠시 뒤 생방송 심층토론에서는 김병춘 전주기상지청장과 김양원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선임활동가가 나와 현실로 닥쳐온 기후위기에 지역사회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집중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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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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