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집회 민노총 간부 구속영장 신청…참가자 47명 입건
입력 2021.08.10 (21:52)
수정 2021.08.1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경찰청이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동합 간부 박 모 씨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원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1인 시위만 허용한다는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집회 참가자 47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원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1인 시위만 허용한다는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집회 참가자 47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 집회 민노총 간부 구속영장 신청…참가자 47명 입건
-
- 입력 2021-08-10 21:52:09
- 수정2021-08-10 21:55:30

강원경찰청이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동합 간부 박 모 씨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원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1인 시위만 허용한다는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집회 참가자 47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3일과 30일 원주 건강보험공단 앞에서 1인 시위만 허용한다는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해당 집회 참가자 47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