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역 재활병원에 ‘전주예수병원’ 선정
입력 2021.08.13 (07:42)
수정 2021.08.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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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파트너로 전주예수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백35억 원과 예수병원 부담금 백90억 원 등 모두 4백60억 원을 투입해 예수병원 만 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3층, 지상 5층, 백50병상 규모의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지역 장애인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백35억 원과 예수병원 부담금 백90억 원 등 모두 4백60억 원을 투입해 예수병원 만 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3층, 지상 5층, 백50병상 규모의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지역 장애인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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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권역 재활병원에 ‘전주예수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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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3 07:42:57
- 수정2021-08-13 10:53:28
전주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권역별 재활병원 건립 공모사업'에서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 파트너로 전주예수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백35억 원과 예수병원 부담금 백90억 원 등 모두 4백60억 원을 투입해 예수병원 만 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3층, 지상 5층, 백50병상 규모의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지역 장애인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백35억 원과 예수병원 부담금 백90억 원 등 모두 4백60억 원을 투입해 예수병원 만 천 제곱미터 터에 지하 3층, 지상 5층, 백50병상 규모의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지을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북지역 장애인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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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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