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충혼묘지 5곳 ‘국가관리묘역’ 지정

입력 2021.08.13 (08:06) 수정 2021.08.13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제시 일운면과 둔덕면 등에 있는 충혼묘지 5곳이 경남에서 처음으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가 아닌 곳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관련법을 개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제 충혼묘지 5곳 ‘국가관리묘역’ 지정
    • 입력 2021-08-13 08:06:45
    • 수정2021-08-13 08:28:57
    뉴스광장(창원)
거제시 일운면과 둔덕면 등에 있는 충혼묘지 5곳이 경남에서 처음으로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가 아닌 곳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관련법을 개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