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신고’ 순직 해군 중사 대전현충원 안장
입력 2021.08.15 (21:41)
수정 2021.08.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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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순직한 해군 중사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해당 중사는 지난 5월, 한 민간식당에서 같은 부대 상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한 뒤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중사는 지난 5월, 한 민간식당에서 같은 부대 상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한 뒤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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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신고’ 순직 해군 중사 대전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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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5 21:41:07
- 수정2021-08-15 21:44:03
성추행 피해를 신고한 뒤 순직한 해군 중사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해당 중사는 지난 5월, 한 민간식당에서 같은 부대 상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한 뒤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중사는 지난 5월, 한 민간식당에서 같은 부대 상관에게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한 뒤 지난 12일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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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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