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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 ‘기분좋은 출발’
입력 2021.08.16 (06:28) 수정 2021.08.16 (06:3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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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짜릿한 골로 리그 1호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손흥민이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개막전 승리를 챙겼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명단에서 제외된 케인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

지난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 초반엔 고전했습니다.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전담 키커로 나서 골을 노렸지만 쉽지 않았고, 전반 28분 시도한 슈팅은 수비에 막혔습니다.

전반 40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상대 2명을 앞에 놓고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몸에 맞고 굴절돼 또 한 번 골 기록을 놓쳤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은 역시 해결사였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후반 10분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측면 침투로 문전을 파고든 뒤 현란한 발재간으로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로 차 골대 구석에 꽂았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홈팬들은 손흥민을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리그 첫 경기부터 득점 신고.

그것도 지난 시즌 챔피언을 상대로 한 값진 골입니다.

0의 균형을 깬 손흥민의 골로 흐름을 가져온 토트넘은 이 골을 잘 지켜 1대 0, 승리를 챙겼습니다.

개막전부터 화끈한 골로 득점 행진에 시동을 건 손흥민.

개인 최다 기록을 쓴 지난 시즌을 넘어 역대 최고 시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영상편집:이웅
  • 손흥민, 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포 ‘기분좋은 출발’
    • 입력 2021-08-16 06:28:12
    • 수정2021-08-16 06:32:17
    뉴스광장 1부
[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에서 짜릿한 골로 리그 1호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손흥민이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개막전 승리를 챙겼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명단에서 제외된 케인 대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

지난 시즌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 초반엔 고전했습니다.

프리킥과 코너킥 상황에서 전담 키커로 나서 골을 노렸지만 쉽지 않았고, 전반 28분 시도한 슈팅은 수비에 막혔습니다.

전반 40분 결정적 기회를 잡았습니다.

상대 2명을 앞에 놓고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몸에 맞고 굴절돼 또 한 번 골 기록을 놓쳤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은 역시 해결사였습니다.

0대 0으로 맞선 후반 10분 마침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측면 침투로 문전을 파고든 뒤 현란한 발재간으로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로 차 골대 구석에 꽂았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홈팬들은 손흥민을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리그 첫 경기부터 득점 신고.

그것도 지난 시즌 챔피언을 상대로 한 값진 골입니다.

0의 균형을 깬 손흥민의 골로 흐름을 가져온 토트넘은 이 골을 잘 지켜 1대 0, 승리를 챙겼습니다.

개막전부터 화끈한 골로 득점 행진에 시동을 건 손흥민.

개인 최다 기록을 쓴 지난 시즌을 넘어 역대 최고 시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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