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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 내륙 강한 소나기 주의…동해안 비
입력 2021.08.17 (06:28) 수정 2021.08.17 (06: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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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난 뒤 출근길은 발걸음이 무겁지만 선선한 아침 공기와 함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제주와 남해안에 내리는 비는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아 비구름이 만들어졌는데요.

동해안과 제주에는 10~60mm, 울릉도와 독도에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륙 지역은 어제만큼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고 있는 찬 공기가 가라앉으면서 지상의 따뜻한 공기와 충돌해 대기가 불안정해져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돒풍과 함께 10~6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어제보다 폭염 특보는 완화됐지만 광주와 담양을 비롯한 일부 서쪽 지역에는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32도, 광주와 대전 31도까지 오르겠지만 강릉과 포항 26도로 동해안은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먼바다에서 3미터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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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8-17 06:28:33
    • 수정2021-08-17 0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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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끝난 뒤 출근길은 발걸음이 무겁지만 선선한 아침 공기와 함께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제주와 남해안에 내리는 비는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해안은 종일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아 비구름이 만들어졌는데요.

동해안과 제주에는 10~60mm, 울릉도와 독도에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륙 지역은 어제만큼 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상공에 머물고 있는 찬 공기가 가라앉으면서 지상의 따뜻한 공기와 충돌해 대기가 불안정해져 국지적으로 강한 소나기 구름이 발달하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돒풍과 함께 10~60mm의 소나기가 쏟아지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어제보다 폭염 특보는 완화됐지만 광주와 담양을 비롯한 일부 서쪽 지역에는 여전히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한낮에는 서울 32도, 광주와 대전 31도까지 오르겠지만 강릉과 포항 26도로 동해안은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제주 먼바다에서 3미터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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