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광산구 ‘텀블러 할인 혜택’ 카페에 인센티브 제공 외
입력 2021.08.17 (07:55)
수정 2021.08.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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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음료 가격을 할인해주는 카페에 쓰레기봉투와 친환경세제 등 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실천한 시민들은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해남 시네마’개관 한 달 만에 5천 명 이용
지난 달 문을 연 해남군의 작은 영화관인 '해남 시네마'에 지난 한 달 동안 관람객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앞으로 상영하는 영화 장르를 더욱 다양화하고 방역 안내 요원을 충원하는 등 방역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참가자 모집
광주시는 생물다양성 탐사캠프에 참가할 초·중학생을 오늘(17)부터 모집합니다.
탐사는 오는 10월 9일 식물·곤충 등 5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장록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광주 동구, ‘안전 돋보기 순찰단’ 출범
광주 동구가 구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는 안전 돋보기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순찰단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동구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교통과 건설 등의 분야에서 위험요소를 살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또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실천한 시민들은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해남 시네마’개관 한 달 만에 5천 명 이용
지난 달 문을 연 해남군의 작은 영화관인 '해남 시네마'에 지난 한 달 동안 관람객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앞으로 상영하는 영화 장르를 더욱 다양화하고 방역 안내 요원을 충원하는 등 방역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참가자 모집
광주시는 생물다양성 탐사캠프에 참가할 초·중학생을 오늘(17)부터 모집합니다.
탐사는 오는 10월 9일 식물·곤충 등 5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장록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광주 동구, ‘안전 돋보기 순찰단’ 출범
광주 동구가 구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는 안전 돋보기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순찰단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동구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교통과 건설 등의 분야에서 위험요소를 살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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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07:55:07
- 수정2021-08-17 08:55:34
광주 광산구가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음료 가격을 할인해주는 카페에 쓰레기봉투와 친환경세제 등 월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일회용품 사용 자제를 실천한 시민들은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등을 지급할 방침입니다.
‘해남 시네마’개관 한 달 만에 5천 명 이용
지난 달 문을 연 해남군의 작은 영화관인 '해남 시네마'에 지난 한 달 동안 관람객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앞으로 상영하는 영화 장르를 더욱 다양화하고 방역 안내 요원을 충원하는 등 방역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 생물다양성 탐사캠프 참가자 모집
광주시는 생물다양성 탐사캠프에 참가할 초·중학생을 오늘(17)부터 모집합니다.
탐사는 오는 10월 9일 식물·곤충 등 5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장록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광주 동구, ‘안전 돋보기 순찰단’ 출범
광주 동구가 구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는 안전 돋보기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순찰단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동구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교통과 건설 등의 분야에서 위험요소를 살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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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시네마’개관 한 달 만에 5천 명 이용
지난 달 문을 연 해남군의 작은 영화관인 '해남 시네마'에 지난 한 달 동안 관람객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남군은 앞으로 상영하는 영화 장르를 더욱 다양화하고 방역 안내 요원을 충원하는 등 방역도 한층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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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생물다양성 탐사캠프에 참가할 초·중학생을 오늘(17)부터 모집합니다.
탐사는 오는 10월 9일 식물·곤충 등 5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장록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광주 동구, ‘안전 돋보기 순찰단’ 출범
광주 동구가 구민이 직접 참여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는 안전 돋보기 순찰단을 운영합니다.
순찰단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동구 지역 곳곳을 다니며 교통과 건설 등의 분야에서 위험요소를 살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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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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