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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브라질도 델타 변이가 곧 우세종…리우시 확진자의 56.6%
입력 2021.08.17 (09:45) 수정 2021.08.17 (09:56) 국제
브라질에서도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현지시간 16일 대도시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동부 리우데자네이루시 당국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체 확진자의 56.6%가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며 "리우시가 브라질에서 델타 변이 확산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리우시 보건국장은 트위터에 "대규모 집합이 예상되는 행사에 참석하거나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해 불필요하게 자신을 노출하지 말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도시인 상파울루에서도 델타 변이 감염자 비율이 30%를 넘으면서 우세종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가 코로나19 4차 유행의 원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백신 접종 확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날까지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국민의 54.77%인 1억 천598만 8천775명, 2차 접종까지 마치거나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23.85%인 5천50만 9천45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fiocruz 제공]
  • 브라질도 델타 변이가 곧 우세종…리우시 확진자의 56.6%
    • 입력 2021-08-17 09:45:35
    • 수정2021-08-17 09:56:07
    국제
브라질에서도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현지시간 16일 대도시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 감염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남동부 리우데자네이루시 당국은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체 확진자의 56.6%가 델타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며 "리우시가 브라질에서 델타 변이 확산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리우시 보건국장은 트위터에 "대규모 집합이 예상되는 행사에 참석하거나 다중이용시설에 출입해 불필요하게 자신을 노출하지 말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도시인 상파울루에서도 델타 변이 감염자 비율이 30%를 넘으면서 우세종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델타 변이가 코로나19 4차 유행의 원인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백신 접종 확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날까지 백신 1차 접종자는 전체 국민의 54.77%인 1억 천598만 8천775명, 2차 접종까지 마치거나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23.85%인 5천50만 9천454명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fiocruz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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