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월 ‘정촌 화석산지’ 국비 신청
입력 2021.08.17 (10:00)
수정 2021.08.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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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오는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정촌 화석산지 보존에 필요한 국비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화석이 출토된 면적은 1,800㎡이지만, 13배 넘는 면적을 문화재 구역과 공원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원활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공원구역 관리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필요한 예산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화석이 출토된 면적은 1,800㎡이지만, 13배 넘는 면적을 문화재 구역과 공원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원활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공원구역 관리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필요한 예산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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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10월 ‘정촌 화석산지’ 국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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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0:00:50
- 수정2021-08-17 10:52:23
진주시가 오는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된 정촌 화석산지 보존에 필요한 국비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화석이 출토된 면적은 1,800㎡이지만, 13배 넘는 면적을 문화재 구역과 공원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원활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공원구역 관리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필요한 예산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진주시는 화석이 출토된 면적은 1,800㎡이지만, 13배 넘는 면적을 문화재 구역과 공원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진주시는 원활한 보존과 관리를 위한 공원구역 관리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필요한 예산을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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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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