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공장 화재…불 끄던 직원 화상
입력 2021.08.17 (10:11)
수정 2021.08.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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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한 기계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제조 설비 등이 타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을 끄던 50대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기계 파열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제조 설비 등이 타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을 끄던 50대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기계 파열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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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구 공장 화재…불 끄던 직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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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17 10:11:16
- 수정2021-08-17 10:44:26

어젯밤 10시쯤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한 기계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제조 설비 등이 타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을 끄던 50대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기계 파열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제조 설비 등이 타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을 끄던 50대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기계 파열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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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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